들의 백합화를 보세요~~ 여호와께 맡기라 감동 오프닝 2
시편 37: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베드로전서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잠언 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시편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맡기는 것은 [하나님 알아서 하세요]라며 포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맡기는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입니다.
맡기면 도와주십니다.
맡기면 붙들어 주십니다.
맡기면 흔들리지 않게 하십니다.
맡기면 보호해주십니다.
이미 늦었다 말하지 마십시오.
맡기면 도와주십니다.
시편 118편 8-10절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뭇 나라가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시편 5편 11-12절
그러나 주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기뻐하며 주의 보호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 외치고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를 즐거워하리이다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 같이 은혜로 그를 호위하시리이다
그래 그분께 맡겨야한다.
모든 것을 맡기는 백합꽃처럼
그러고도 그 꽃들은 자란다.
비를 맞으며 자라고
이슬 맞으며 자란다.
그 꽃들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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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분께 맡겨야 한다.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잘 자랐는지는 간단합니다. 그들의 인생을 주님께 맡겼기 때문입니다. 백합화는 확실한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내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최고로 만들어주시는 분이 주님이라는 것입니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쉬운 표현인데요. 원문을 보면 “너의 길을 주님께 넘겨 드려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맡기고 위임하고 주님께 넘겨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염려,근심, 걱정거리를 주님께 넘겨 드리십시오.
특별히 너의 길을에...너를 대신 내 이름을 넣어봅시다. 우리가 이 본문의 대상자입니다. 주님을 신뢰하는 여러분에게 주님이 찾아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