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냉수 같은 사람~ 마음 씀씀이가 다른 사람~

브라질 아마존 김철기 선교사님 2번째 이야기~ 이 글을 읽으면 정말 감동이 넘쳐요

브라질 아마존 김철기 선교사님~ 이 글을 읽으면 정말 감동이 넘쳐요

선풍기야~~ 미풍 약풍 강풍 갖가지 바람을 떠먹이며날아보렴

당신은 분명 그것을 극복할 것입니다.

약 3000년 전에 있었던 이 거인이 지금도 우리에게 존재합니다.

땀을 식혀주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당신의 주님은 인색하신 분인가, 아니면 광대하신 분인가? 감동 오프닝

좋은 식사를 하고 카페에서 차를 한잔 마셨습니다. 국화 차였어요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