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 이름 없는 무덤으로 남기를 원햇던 한 남자

좋은아침입니다 3일 금식기도회를 마치고 응답사연 을 나눕니다. 하나님께 감사 또 감사~!!

사랑의 시선, 미움의 시선.. 관점을 디자인 하라!!

헬스장 정문에 붙어있는 글입니다. 보시면 도전이 됩니다^^

[나는 기도에 상처가 있는 목사다.] 기도는 힘이 세다~

결정적인 순간~ 최수종 장로님의 대상 수상 소감 [지나온 순간들이 당연한 것 하나 없는 하나님의 은혜였다]

"형은 일할 때 춥지 않을까?" 강추위를 이겨내게 도와주세요!! 감동 오프닝

카페에 앉아 이런 저런 생각으로열심히 펜을 움직였다. 2024년 새해에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나의 목표로!!

도대체 어떻게 달걀로 바위를 없앨 수 있는가? 믿음으로 살리라.

내가 새로워지지 않으면 새해를 새해로 맞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