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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

10분 큐티

매일 아침 10분, 내 영혼을 깨우는 말씀.

심벌즈와 같은 배려와 인내의 모습, 진주의 소리를 만들라~

작성자
newborncross2
작성일
2025-06-23 08:30
조회
57

심벌즈란 악기가 있습니다. 한 쌍으로 연주하는 심벌즈는 주로 비스듬히 양면이 맞부딪히도록 쳐서 소리를 내지요~ 챙!!!

특히 오케스트라 연주의 클라이맥스에서 세게 치는 주법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세게 친 뒤에 연주의 여음을 없애기 위해서는 직후 가슴에 갖다 대는 방법.. 저도 예전 해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 심벌즈에 대한 여러 표현들이 있습니다.

[심벌즈는 오케스트라의 번개와 같다. 짧지만 강렬하고, 모든 것을 비춘다]

[좋은 심벌즈는 귀에 거슬리지 않는다. 나쁜 심벌즈는 그저 시끄러울 뿐이다]

[심벌즈의 역할은 마치 그림에서 하이라이트와 같다. 없으면 밋밋하고, 너무 많으면 혼란스럽다]

[심벌즈를 치는 것은 망치를 휘두르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소리를 이끌어내는 섬세한 행위이다]

저는 이 표현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심벌즈는 한순간을 위해 기다리는 악기이다. 한 번의 울림을 위해 다른 소리들을 배려하는 악기이다]

혼자 울리면 소음이 되지만 같이 울리면 다른 악기를 빛내주는 악기, 겸손함을 간직한 배려의 악기이기에 깊은 여운을 만들어냅니다. 심벌즈는 묵직하게 그 한순간을 위해 인내합니다. 그래서 한 시인은 그 소리를 진주의 소리라고 이야기합니다.

복된 월요일 아침입니다. 심벌즈와 같은 배려와 인내의 모습을 보여주며 내일을 바라보는 아침방송 가족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쉽게 표현하고 픈 내 안의 말과 행동이 있지만, 인내하며 서로 사랑하라고 권면하는 묵직한 진주의 소리가 우리 안에 있습니다.

[누가복음 6장 36절 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

따뜻한 마음으로 너와 나를 배려하는 인내가 있는 아침, 상대방의 반응이 지금은 조금 더딘 것처럼 느껴져도 그 진심은 분명이 전해집니다. 훗날 진주의 소리처럼 여겨질 것입니다.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