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 교수 힘을 들이지 않고 힘 있는 사람이 되려 하는 것을 불한당이라고 합니다.

소통전문가 김창옥 교수는 힘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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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들어야 힘이 생긴다

이게 힘의 법칙입니다.

힘을 들이지 않고

힘 있는 사람이 되려 하는 것을

불한당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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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실패해도, 창피를 당해도,

스스로에게 부끄러워도 괜찮습니다.

그건 고마운 일입니다.

그것을 알고 느낄 수 있어

삶의 더 좋은 지점으로 갈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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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옥 교수의 당신은 아무일 없던 사람보다 강합니다.-

여러분 힘이 드십니까?

힘이 든다는 것은, 힘이 생긴다는 것

맞습니다. 힘이 생기고 있습니다. 힘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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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그 힘은 어떤 힘입니까?라고 질문하신다면 이렇게 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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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해석하는 힘

절망을 이겨내는 힘

주님 옷자락을 붙잡는 힘

예수님을 부르는 힘

마음에 다가오는 말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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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들수록, 위와 같은 힘들이 세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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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9:13

주의 팔에 능력이 있사오며 주의 손은 강하고 주의 오른손은 높이 들리우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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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진 그릇 조각들이 오히려 더 깊은 이야기를 품듯이, 우리의 실패와 상처는 삶의 무늬를 만듭니다. 그림자가 있기에 빛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깨진 곳을 통해 빛이 스며들고, 그 틈새로 새로운 빛의 그림이 나옵니다. 부서진 파편들 속에 주의 힘으로 온전해 질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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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분명 말씀과 같은 힘을 경험하게 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