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나를 단단하게 해줄 오묘한 재료들이 있나요?
오늘 누군가 나에게
벽돌 하나를 던졌다
다행히도 나는
그것을 잘 받아냈다.
받아 든 벽돌을 들어
던진 사람에게 욕을 하며
다시 던질 뻔했지만
그러지 않았다.
갑자기 잘 되었다 생각이 들었다.
기초가 튼튼해지는데
벽돌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나에겐
벽돌이 부담이 아니다.
차곡차곡 쌓아갈
나를 단단하게 해줄
오묘한 재료이다.
- 삐삐님의 묵상 중에서-
30년 전 시골 청년이 서울에 가서 돈을 벌겠다고 하자 친구가 근심스러운 표정으로 말했다고 합니다.
“서울은 물 한병도 사서 마신데. 잘 생각해.”
그때 이 청년이 신이 나서 말했습니다.
“거봐, 물 한 병만 팔아도 부자가 될 수 있을 거야.”
또 한 곳에선 지혜자가 무덤 길을 가는데 한 젊은이가 울고 있었습니다.
“젊은이 왜 울고 있나요?”
“제가 이곳에서 넘어졌는데, 팻말을 보니 여기서 한번 넘어지면 3년밖에 못 산다잖아요. 어떡하지요?”
지혜자가 다시 말합니다.
“ㅎㅎ그럼 30번 더 넘어지세요. 90살 정도는 살겠네요"
나를 단단하게 해줄 오묘한 재료들이 있습니다. 그 오묘한 재료들로 나의 시야와 해석이 차원이 다르게 바뀔 것을 생각하니 오늘 방송이 기대가 됩니다. 하나님이 코치해 주시면 나를 위협하는 상황도 나를 발전시킬 재료가 됩니다.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무르게 되는 오묘한 상황들에 찡그림이 아닌 감사를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분명 내 약함과 고난이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이 온전하게 나타나는 통로가 될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우린 더 단단해집니다. 근심하는 사람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사람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사람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린도후서 6장 9-1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