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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

10분 큐티

매일 아침 10분, 내 영혼을 깨우는 말씀.

좋은 질문의 힘을 느껴보세요^^

작성자
newborncross2
작성일
2025-07-30 07:14
조회
82

세상은 답이 아닌 질문으로 바뀌어 왔습니다. 질문은 우리 막힌 사고의 틀을 깨고,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열쇠가 되었습니다.

“왜 사과가 떨어질까?”라는 뉴턴의 질문은 중력을 발견하게 했고,

“전기란 무엇일까?”라는 에디슨의 질문은 세상을 밝히는 힘이 되었고

“왜 아픈가?”라는 플레밍의 질문은 물음은 페니실린을 탄생시킵니다.

꼭 발명과 같은 질문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삶의 관계에서 마음문을 열게 하고, 누군가를 응원하고 살리는 질문도 있습니다. [좋은 질문의 힘]의 저자 김혜민 작가는 자신의 책에서 이렇게 언급합니다.

질문은 상대와의 관계를 시작하게 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 질문이나 이런 힘이 있는 건 아닙니다. 질문을 잘 해야 합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질문은 단추를 하나하나 채워가는 식의 질문이어야지, 지퍼를 확 올리는 식의 질문은 곤란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열려라, 참깨” 한다고 쉽게 열리는 것이 아니니까요. 질문은 누군가와 깊은 대화를 할 때 가장 효과적인 도구입니다. 질문은 내가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말을 듣겠다는 강력한 시그널입니다. 질문을 던진다는 것은 당신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는 뜻입니다.

한 기자님은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을때 "당신에게 가장 궁금한 사람이 누구인가요?"라는 질문을 던진다고 합니다. 나는 누가 궁금한가?에 자신의 결핍과 욕망이 투영된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어떤 질문을 가장 먼저 많이 던지는가? 내가 자주하는 질문은 사람을 볼때에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가의 견본이 됩니다...

사실 우리도 한 때 질문이 많았었는데.. 어느 순간.. 질문이 사라지고 돈 버는 질문만 할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아주 무관심하게 "요즘 뭐해? 어..오케이..힘내.." 열려라 참깨식의 질문을 던질때가 많았음이 느껴집니다. 심지어 가족에게는 더심했던적도 있었음이 기억나며 부끄러워졌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질문의 내용이 대단히 좋거나 획기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보다 질문을 던지는 사람의 마음이 질문에 묻어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좋은질문의 힘 중에서]

"지금 가장 힘들게 하는 건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중 작은 것이라도 제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이전에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었던 적이 있나요? 그때는 어떻게 극복했었나요?"

"지금 이 순간, 당신을 조금이라도 미소 짓게 하는 작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당신을 지지하고 응원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누가 있나요?"

"가장 먼저 시도해 볼 수 있는 작은 한 걸음은 무엇일까요?"

"지금까지 잘 버텨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당신이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은 가장 따뜻한 말은 무엇인가요?"

질문은 마음의 빛입니다. 미지의 세계로 가는 초대장 처럼 질문을 통해 서로를 이해합니다. 누군가의 기쁨에 궁금해 하고, 눈물에 안타까워하며, 그들의 한걸음을 응원해줄 수 있는 질문이 이번 휴가기간 많이 넘쳐나면 좋겠습니다.

로마서 12장 15-16절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