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대한 불안을 없애달라고 기도했더니, 오늘 하루를 온전히 살아내는 선물을 주셨다. 광복절 감동 오프닝
세상을 바꿀 지혜를 구했더니,
나 자신을 먼저 변화시키도록 내면의 어두움을 보게 하셨다.
평탄한 길을 걷게 해달라고 기도했더니,
거친 광야 길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법을 배우게 하셨다.
상처 없는 삶을 원했더니,
상처 입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도록 나의 연약함을 깊이 깨닫게 하셨다.
풍성한 수확을 거두게 해달라고 기도했더니,
씨앗을 심고 기다리는 인내의 가치를 알게 하셨다.
의심 없는 굳건한 믿음을 구했더니,
치열한 질문 속에서 비로소 살아있는 신앙을 찾게 하셨다.
사랑받는 기쁨을 누리게 해달라고 기도했더니,
먼저 사랑을 베풀 때의 충만함을 경험하게 하셨다.
미래에 대한 불안을 없애달라고 기도했더니,
오늘 하루를 온전히 살아내는 선물을 주셨다.
세상의 빛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더니,
가장 어두운 곳에서 작은 촛불 하나를 켤 용기를 주셨다.
주님의 목소리를 명확히 듣게 해달라고 기도했더니,
침묵 속에서 그분의 임재를 느끼는 법을 가르쳐 주셨다.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기도했더니,
용서를 통해 자유로워지는 은혜를 먼저 내게 베푸셨다.
사람들의 인정을 받게 해달라고 기도했더니,
주님 한 분의 인정만으로 충분함을 깨닫게 하셨다.
위대한 일을 이루는 능력을 구했더니,
작은 일에 충성을 다하는 기쁨을 알게 하셨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은 광복절입니다.
특별히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우리들에게, 주님께서 깨닫게 하실 무언가가 있을 것입니다. 자주권의 기쁨이 얼마나 큰 것인지, 폐허 속에서 씨앗을 심고 땀 흘린 가운데 재건과 번영을 이룬 기쁨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세계가 우러러보는 민족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스스로 서로를 존중하고 자랑스러워하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요즈음 더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시편 126편 1-3절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