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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

10분 큐티

매일 아침 10분, 내 영혼을 깨우는 말씀.

아무리 힘든 길이라도 내가 가고 싶은 길이 아닌 주님의 길을 가게 해주십시오.

작성자
newborncross2
작성일
2025-09-08 08:09
조회
198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잠언 3:5)

히브리어로 바타흐 (בָּטַח, bāṭa)란 단어가 있습니다. 주님을 신뢰하라에.. [신뢰]라는 단어인데요. 바타흐에는 [기대다, 의지하다, 안전하다]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부모의 품에 기대어 아무 걱정 없이 잠드는 것처럼, 모든 위협과 불확실성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안정감과 평안함을 느끼며 의지하는 상태를 뜻합니다. 우리 극동방송 가족들에게 이번 한 주 주님을 신뢰할 때 다가오는 이런 안정감과 평안함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한 성도님이 가장 어려운 순간... 이렇게 묵상하셨다고 합니다.

"주님... 저를 돌아봅니다. 제가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기에 저를 주님의 손에 맡겨드리고 싶습니다. 주님.. 아무리 힘든 길이라도 내가 가고 싶은 길이 아닌 주님의 길을 가게 해주십시오. 가장 어려운 순간.. 저의 소원은 내 영혼이 바르게 되는 것이고, 주님과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혹시나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주님의 일을 계속 행하사 나의 영혼이 부흥하게 하시고, 나로 하여금 주님의 마음에 흡족한 자가 되게 하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도 하나님만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가려는 성도님의 고백이 도전이 됩니다. 혹시나 어려운 상황이신가요? 가장 어려운 상황 속에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긍휼과 일하심을 신뢰하는 믿음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의 지도를 다 보시고, 우리는 지금 한 발자국밖에 보지 못한다

* 주님을 향한 신뢰는 밤에 빛을 보는 것이 아니라, 빛이 없어도 걸어가는 것이다.

* 주님을 향한 신뢰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하실지 아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누구신지 먼저 아는 것이다.

주님을 신뢰한다는 성경 속의 말씀으로 이 번 한 주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박국 3장 17-18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베드로전서 5장 7절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시편 23편 4절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