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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

10분 큐티

매일 아침 10분, 내 영혼을 깨우는 말씀.

‘말’은 단순히 소통의 도구가 아니라 ‘사건’을 일으키는 힘

작성자
newborncross2
작성일
2025-09-29 10:00
조회
291

세계적인 유대인 랍비이자 작가인 조셉은 율법학자답게 ‘말’에 대한 성경적 접근을 합니다. ‘말’은 단순히 소통의 도구가 아니라 ‘사건’을 일으키는 힘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시니 빛이 생겨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건을 일으키는 큰 힘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의 말도 살리고 죽이는 힘이 있습니다. 사람을 ‘살리며 사는 존재’가 되기 위해서 해야 하는 첫 번째 길이 바로 ‘살리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랍비 조셉은 베개 안의 깃털을 바람에 날려 보낸 후 다시 찾을 수 없는 것처럼, 엎질러진 물을 얼른 닦아도 축축하긴 마찬가지인 것처럼, 이미 날아간 화살처럼, 이미 내뱉은 말은 다시 돌이킬 수가 없음을 엄중히 선언합니다. 그러면서 험담이 아닌 축복의 말을 하라고 권면합니다.

“세상에 금도 있고 진주도 많거니와 지혜로운 입술이 더욱 귀한 보배니라.”(잠20:15)

말에는 ‘반사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남의 약점을 들추는 것을 즐겨하고 남을 험담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모든 말과 행위가 자신에게 저주가 되어 돌아옵니다. 이웃의 약점을 덮어주고 힘과 용기를 주는 말을 하는 사람은 그 모든 말과 행위가 복으로 돌아옵니다.

살리는 말은 닫힌 마음을 열어 주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고, 용기를 줍니다. 뿐만 아니라 살리는 말은 듣기만 해도 활기와 웃음과 넘치는 에너지를 준다고 합니다. 반면에 부정적인 말은, 떠올리기만 해도 화가 나게 하고, 불안하게 하고 분위기를 어둡게 만듭니다.

말과 글은 머리에만 남겨지는게 아닙니다. 가슴에도 새겨집니다. 마음 깊숙이 꽂힌 언어는 지지 않는 꽃입니다. [이기주의 언어의 온도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