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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

10분 큐티

매일 아침 10분, 내 영혼을 깨우는 말씀.

"구조될 때까지가 골든타임!" 우리의 삶을 짓누르는 고난의 돌무더기에서 벗어나는 법

작성자
newborncross2
작성일
2025-11-07 07:56
조회
145

어제 오후 2시쯤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에서 철거를 앞둔 대형 시설물이 무너졌습니다. 현장에서는 소방당국이 밤을 새우며 구조작업을 벌였는데요~ 어젯밤 매몰자 1명의 구조가 곧 이뤄진다는 소방 브리핑이 있었지만, 아쉽게도 구조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매몰자 1명이 현장에서 심정지가 온 것으로 보도가 되고 있는데요~ 현 상황 속에 피해자가 최소화되고, 누군가 구조될 수 있는 가장 좋은 결과가 이어지도록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어제 특집 인터뷰 시간에 진행자가 재난 전문가에게 이렇게 질문합니다.

"현재 매몰자의 골든타임은 어떻게 됩니까?"

그러자 전문가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일반적으로 72시간이 생존의 가능성이 있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구조될 때까지가 골든 타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말은 단순히 직업적인 사명을 넘어선, 울림을 주었습니다. 매몰된 상황은 극도의 고립과 암흑을 의미합니다. 주변의 모든 소음은 끊기고, 오직 자신의 불안한 심장 소리만이 들립니다. 나만 아는 상처, 질병, 고난, 죄와 절망이라는 거대한 잔해 아래 숨이 막힐 때가 있습니다. 불안한 순간이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손가락질하며 "이미 끝났어.. 늦었어..." 하며 생존율이 희박하다고 속삭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믿고 있는 하나님은 시간의 제약이 없으신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골든타임은 '우리가 그분을 진심으로 부르는 마지막 순간'까지 확장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부르는 자는 누구든지 구원을 받으리라(롬 10:13)."

구조대가 땅속의 희미한 소리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귀를 기울이듯이, 주님은 우리의 탄식과 신음을 가장 민감하게 듣고 계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결코 포기하시는 법이 없으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향해 손을 뻗는 한, 그 순간은 언제나 기적의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삶을 짓누르고 있는 고난의 돌무더기가 때로는 알 수 없는 시련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든, 하나님은 그 캄캄한 어둠 속으로 빛을 비추시며 우리 영혼에 산소를 공급해 주십니다.

"주의 이름으로 부르는 자는 누구든지 구원을 받으리라(롬 10:13)."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소망을 굳게 붙잡고 믿음으로 인내하는 것이, 오늘 아침 주어진 가장 중요한 사명이며 축복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