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나는 연이 결코 교만할 수 없는 이유... 주님 손을 놓고 싶어질 때 읽는 글..
베드로전서 5장 5절 - 6절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미가 6장 8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야고보서 4장 10절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마음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요? 복된 월요일 겸손한 마음으로 한 주 일상을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한 목사님께서 겸손한 사람을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하나님 앞에서 내가 어떤 존재인지 알며, 하나님의 구원과 은혜에 전적으로 감사하며 의지하는 태도]라고 말입니다.
동시에 푸른 하늘을 나는 연을 설명하셨어요.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연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참 자유로워 보입니다. 하지만 그 연이 그토록 당당하게 하늘을 수놓을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바로 땅 위에 있는 누군가의 손에 쥐어진 '팽팽한 연줄' 때문입니다. 연줄이 팽팽하게 당겨져 있을 때 연은 비로소 바람을 타고 올라갑니다.
그런데 만약 연이 이렇게 생각하면 어떻게 될까요?
"이 줄 때문에 내가 더 높이 못 가는 것 같아. 이 줄만 없으면 저 우주 끝까지 갈 수 있을 텐데!"
하지만 줄이 툭 끊어지는 순간, 연은 자유를 얻는 것이 아니라 맥없이 땅으로 추락하고 맙니다. 사실 연도 분명히 압니다. 교만할 수가 없습니다. 연줄에 붙어 있어야 날 수 있다는 사실 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연줄에 붙어 있는 소중함이 사라져 버릴 때입니다.
하나님...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어요.. 도와주세요.. 하다가도... 솔직히 오히려 이런 경우가 생깁니다.
[하나님.. 조금만 가만히 있어주세요.. 제가... 지난번에 해봤는데 이번만큼은 이게 맞는 것 같아요. 그대로 제가 하는 걸 지켜봐 주세요... 그리고.. 그냥 좀.. 혼자 좀 두세요.. 좀 편하게 쉬면서 쉽게 하고 싶어요... 그냥 제가 하는 것을 그대로 보시고, 저를 그냥 응원만 해주세요~]
참 아이러니합니다. 우리는 인생의 큰 파도를 만날 때는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다고 매달리다가도, 조금 살만해지거나 익숙한 일을 만날 때면 슬며시 하나님의 손을 놓고 싶어지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침 겸손이 참 중요한 이유는.. 겸손한 사람은 내 위주의 방식을 포기하기 때문입니다. 대신 하나님의 생명 연줄에 붙어 있는 것을 선택합니다. 연이 연줄을 귀찮아하는 순간이 바로 추락의 시작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구경꾼이 아니십니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직접 개입하여 이끄시는 주인이십니다. 우리에겐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의 연줄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손에 붙들려 있을 때 가장 아름다워집니다.
특별히 주님께 기도하며 연결되고 싶습니다. 기도하면 행복합니다. 기도하면 새 일을 행하십니다. 기도가 지혜이고 평강입니다. 2026년 금식기도를 통해 만날 주님과의 시간이 기대됩니다. 누구에게 보이기 위한 금식이 아닙니다. 순수하게 주님과 나만 아는 금식의 시간입니다. 좋은아침입니다 유튜브 생중계방송으로 함께합니다. 함께 금식결단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누르고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2026신년금식기도회 신청링크(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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