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존 시나가 시계를 2개나 차고 다니는 특별한 이유^^ 감동오프닝
할리우드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배우 중 한 명이 있습니다. 바로 존 시나인데요~
그는 WWE 프로레슬링대회에서 16번이나 월드 챔피언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그런 그가 영화배우를 도전한 것이죠~
지금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 범블비 등 유명 영화에 출연한 핫한 배우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행보는 영화배우로만 끝나지 않습니다. 그는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메이크 어 위시' 재단을 통해, 650회 이상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준 기네스 기록 보유자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에겐 특이점이 하나 더 있는데.. 시계를 두 개를 차고 다닌다고 합니다. 시계는 하나만 차야 되는 것 아닌가요? ㅎㅎ 그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하나는 일반적인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이고요. 다른 하나는 관점을 알려주는 시계입니다. 관점의 시계엔 양면에 문구가 새겨져 있거든요. 전 사실 예전에 제가 늘 부족하다고 생각했고 제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이 시계 뒷면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비교는 기쁨을 훔치는 도둑이다.' 저는 마음이 불편해지거나 자존감이 낮아질 때마다 이 문구를 보며 제가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고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는 걸 상기합니다.
그리고 반대편에는 '메멘토 모리'라고 적혀 있어요. 제 자만심이 커질 때마다 제가 그저 인간일 뿐이며 그 누구보다 우위에 있지 않다는 걸 기억하기 위해섭니다. 자만심이 커질 때를 위한 한 쪽과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느낄 때를 위한 한 쪽, 이건 제 관점을 지켜주는 소중한 도구입니다.]
참 일리가 있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아침 우리도 비교하지 않는 시간과, 겸손의 시간이란 ‘관점의 시계’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비교의 잣대를 들이댑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고유한 기쁨은 도둑맞지 말라고 말합니다.
에베소서 2장 10절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또한 우리는 너무나 교만해지기 쉬운 존재입니다. 일이 잘 풀리고 수익이 나고 세상에서 인정받기 시작하면, 어느덧 내 삶의 주인 자리에 ‘나’를 앉히곤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메멘토 모리, 우리가 흙에서 왔고 결국 흙으로 돌아갈 유한한 존재임을 기억할 때, 비로소 창조주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혜가 보인다고 말합니다.
시편 8편 4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오늘 아침~ 우리도 관점의 시계를 하나 더 차 보면 어떨까요? 부족함을 느낄 때는 ‘나는 가치 있다’는 위로를, 자만함이 찾아올 때는 ‘메멘토 모리’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소음 속에서도 주님의 세밀한 음성에 귀 기울이는 이 아침, 당신의 관점을 새롭게 할 생명의 말씀과 찬양으로 가득 채워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