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감사를 드릴 타이밍을 알려드립니다 ^^
세상은 결과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사업은 수익으로, 공부는 성적으로, 인생은 성공으로.. 결과, 결과, 또 결과로 압박합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우리조차 '기도 응답'이라는 구체적인 결과물이 없으면 실패한 것처럼 느끼곤 합니다.
하나님께 로그인하다의 이사무엘 목사님은 이렇게 표현합니다.
“많은 분이 기도하면 응답받는다는 믿음을 가지고 40일, 100일 작정 기도를 합니다. 그런데 기도를 마쳤는데도 상황이 변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여전히 아프고 여전히 가난합니다. 그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실망하고 기도를 멈춰야 할까요? 아닙니다. 하박국은 바로 그때가 ‘절대 감사’를 드릴 타이밍이라고 말합니다. 응답의 결과물 때문이 아니라 기도하는 나 자신이 하나님 앞에 서 있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 감사하는 것, 이것이 진짜 믿음의 실력입니다.”
하박국 3장 17-18절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우리의 삶에 결과가 없을 때... 바로 그때 하박국은 우리에게 '절대 감사'를 제안합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바로 지금이 절대 감사를 드릴 타이밍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1. 간절히 기도했지만 상황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을 때
2. 내가 세운 계획이 하나님의 침묵 앞에서 완전히 무너졌을 때
3. 다른 사람들은 다 잘 되는 것 같은데 나만 멈춰 서 있는 것 같을 때
4. 가장 믿었던 사람으로부터 외면당해 홀로 남겨졌을 때
5. 육체의 질병이 떠나지 않아 하루하루가 고통스러울 때
6. 최선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실패자'라는 낙인이 찍혔을 때
7. 내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경제적 압박이 찾아왔을 때
8. 사랑하는 자녀가 내 마음과 전혀 다른 길로 가고 있을 때
9. 하나님이 멀리 계신 것처럼 느껴져 영적인 침체기에 빠졌을 때
사랑하는 여러분~ 바로 이 순간이 우리가 '절대 감사'를 드릴 타이밍입니다. 상황이 좋아서 하는 감사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을 때, 나 자신이 하나님 앞에 서 있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 감사하는 것, 이것이 진짜 믿음의 실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