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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

10분 큐티

매일 아침 10분, 내 영혼을 깨우는 말씀.

무모한 질문일 수 있지만 그 속에서 꿈틀거리는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작성자
newborncross2
작성일
2026-02-09 08:59
조회
94

인기 방송 '팀패리스 쇼'를 진행하고 있는 팀패리스는 그의 프로그램에서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인물 200명을 인터뷰했다고 합니다. 대화를 하면서 얻은 큰 지혜는 그들에겐 분명한 목표가 있었고요. 이 목표를 위해 [상식을 깨는 질문]을 던졌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 질문 말입니다~

"만일 당신이 무엇인가에 도달하는 데 10년이 걸리는 계획을 갖고 있다면 당신은 다음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야 한다. 아니 왜 이걸 6개월 안에는 해낼 수 없는 거지? 그렇담 나는 이것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 거지?" -타이탄의 도구들 중에서-

어찌 보면 무모한 질문일 수 있지만 그 속에서 꿈틀거리는 에너지가 느껴졌습니다.

상식을 깨는 질문 하나가 잠자던 에너지를 깨우고 불가능해 보이던 문을 열게 하는 힘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상식을 깨는 질문'을 예수님도 던지셨습니다. 예수님은 질문을 통해 사람들의 영혼을 먼저 깨우셨습니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요한복음 5:6)

세상의 상식으론 38년이나 누워있던 병자에게 "낫고 싶냐"라고 묻는 것은 실례이거나 당연한 소리입니다.

38년이라는 세월은 '나을 수 있다'는 희망조차 상식이 되어버린 시간입니다. 주님은 "너는 환경에 길들여진 채 포기하고 사느냐, 아니면 여전히 내 능력을 갈망하느냐?"라며 그의 죽어있던 의지와 믿음을 깨우신 것입니다.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마가복음 6:38)

빈들에 사람이 많은데.. 상식적인 질문은 "어디서 이 많은 음식을 사 올 것인가?" 혹은 "돈이 얼마인가?"여야 합니다. 주님은 없는 것을 계산하지 말고, 지금 네 손에 있는 작은 것(본질)이 무엇인지 보게 하셨습니다. 상식은 '결핍'을 보게 하지만, 주님의 질문은 '하나님이 일하실 재료'를 찾게 만듭니다.

우리는 늘 환경과 상황이라는 '상식의 감옥'에 갇혀 지낼 때가 많습니다. "형편이 이래서 안 돼", "시간이 없어서 못 해", "나이가 많아서 늦었어...", "날씨가 추운데... 이건 못해...", "이건 안 보면 큰 일날 것 같아... 이 드라마 꼭 봐줘야 돼.." "설 명절에는 이것을 꼭 해야 정말 행복할 거야..."

하지만 이번 주 상식을 깨는 질문을 던져보면 어떨까요? "하나님이 함께하시는데, 왜 안 된다고만 생각하지?" "내 환경이 나를 무너뜨리는 도구가 아니라, 주님을 만나는 통로라면?"

사랑하는 여러분 성도는 주님의 명령을 받은 사람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 22장 37-40절]

명령을 받았다면 우리는 분명한 목표가 있는 사람입니다. 동시에 주님이 주신 목표를 향한 아름다운 질문이 있는 사람입니다. 꼭 혀를 내두르게 하는 멋진 질문이 아니더라도 목표에 부합되는 가슴 떨리는 진심 어린 질문이 등장하면 좋겠습니다.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하박국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