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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

10분 큐티

매일 아침 10분, 내 영혼을 깨우는 말씀.

사모님 10명이 숙소에 모였습니다^^

작성자
newborncross2
작성일
2026-09-04 08:41
조회
50

사모세미나 행사에서 은혜받은 사모님 10명이 숙소에 모였습니다. 받은 은혜가 너무 커서, 밤 깊은 줄도 모르고 한 사람씩 마음속의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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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마음이 너무 지쳐 있었어요. 개척교회 생활 5년째인데, 재정도 늘 아슬아슬하고 성도님 한 분 떠나실 때마다 꼭 내 잘못 같아서 밤마다 울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말씀 들으면서 깨달았어요. 하나님은 내 성과나 숫자를 보시지 않고, 내 자리를 지킨 순간을 다 기억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라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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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교회는 시골이라 어르신들만 계시거든요.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나' 싶고 내 청춘이 다 허비되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가장 쓸쓸한 곳에서 나의 강력한 응원자가 되어주시는 하나님이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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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남편 목사님 건강이 안 좋아졌을 때, 하나님이 원망스럽기도 했어요. '왜 하필 우리인가', '하나님 영광 가리는 것은 아닌가?' 하고요. 그런데 지나고 보니 그 고난의 터널 속에서 가족이 더 기도하게 되고, 성도들의 아픔을 진심으로 이해하게 됐어요. 하나님은 아무것도 헛되이 버리지 않으시고 좋은 것으로 바꿔주시는 선하신 하나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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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단 한 번도 제 손을 놓지 않으셨던 것 같아요. 그분이 나의 일평생 저를 꼭 쥐고 계셨던 것이 느껴졌어요.

개척교회의 외로운 길, 시골 교회의 쓸쓸함, 그리고 목회자 가정이 겪는 애로사항..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이야기의 끝은 결국 한곳으로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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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하나님은 참 좋으신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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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혹시 홀로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시는 분 계십니까? 불안이 가득한 시대에 우리 주님은 단 한 번도 여러분을 놓지 않고 계셨습니다. 눈물로 시작된 사모님들의 대화가 감사와 미소로 이어졌듯, 우리의 아침도 그럴 것입니다. 우릴 지탱하고 계시는 선하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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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0편 5절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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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3장 27절

영원하신 하나님이 네 처소가 되시니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에 있도다